유희정 기자 기자 2006.08.07 09:42:08
[프라임경제] 농활경품이 출시됐다.
첫 농활지는 경상북도 봉화군으로 36번국도 개통으로 서울에서 3시간 거리다.
총 80여명이 참여하게 되는 농활에서는 직접 두부를 만드는 '전통 두부 만들기', '식충식물 관찰' '난 접붙이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활에 소요되는 점심식사, 입장료, 가이드 등의 비용은 무료며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옥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