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은 8일 수능 D-100일을 맞아 ‘행운의 허브미스트’를 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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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에서는 ‘행운의 허브미스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한 ‘행운의 스티커’를 증정한다.( 사진)
네잎클로버가 그려져있는 ‘행운의 스티커’는 성적의 수직상승 효과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학에 붙을 수 있게 해달라는 희망의 주문이다.
행운의 스티커는 ▲성적의 수직상승 효과를 기대하는 과목의 책에 붙이거나 ▲책을 펴기 전 행운의 허브미스트를 얼굴에 3회 뿌리고, 두 눈을 꼭 감고 심호흡하며 시험 당일 날 200% 실력발휘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행운의 허브미스트의 집중력 향상효과를 누리며, 시험 당일 날 대박성적을 거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은 11월 16일 수능이 끝난 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스티커를 붙이고 남은 스티커 뒷면을 소지한 모든 고객에게 특별한 행운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매장과 홈페이지(www.herbstation.co.kr)에서는 수능 100일전인 8월 8일부터 수험생의 ‘수능 해방일’인 11월 16일 수능당일까지 D-day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