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맞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9일(수)까지 '바캉스 물놀이 용품전'을 열고 수영복과 비치볼, 매직샌드, 플랫볼 등의 물놀이 용품을 최고 50% 할인하는 파격행사를 진행한다.
이기간동안 레나, 윙, 에어워크, 아놀드파머, 이신우 등의 유명 브랜드의 성인수영복과 자녀들에게 인기있는 캐릭터가 새겨진 아동수영복, 수모, 구경, 스포츠 타올 등을 최고 5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성인남성용은 9000원~1만2000원선, 삼각스판 1만~2만원선, 트렁크 3만원선, 성인여성용은 원피스 2만~3만원, 투피스/쓰리피스/포피스 5만~7만원선, 아동용 수영복은 1만원선 등이다.
또한 브랜드별로 매금액에 따라 모자, 조리, 비치백, 우산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