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플라자 분당점이 오는 8일까지 진열품 대공개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백화점에 진열해두었던 가전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것으로 세탁기와 냉장고는 20%~50%, 소형가전제품은 30%~8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GE 718ℓ 베이직형 냉장고는 144만원에서 180만원, 홈바형은 196만원에서 21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월풀 726ℓ 베이직형 냉장고는 1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바흐네트 세탁기는 60만원에서 90만원, 동양매직 3구 가스렌지는 9만9000원, 그릴 가스오븐은 28만9000원에서 79만원에 판매한다.
소형가전은 필립스 2중날 면도기는 4만5000원, 브라운 고데기는 1만9600원, 테팔 스팀 다리미는 1만7700만원에서 4만47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GE, 월풀, 바흐네트, 동양매직 등의 상품을 100만원 이상 구입하면 5만원 상품권, 200만원 이상 구입하면 10만원권, 300만원 이상 구입하면 15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