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기자 2006.08.02 08:56:23
[ 프라임경제 ]CJ ( 회장 이재현)는 지난 1일 임직원 및 회사 명의fh 수재의연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재의연금은 수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 지원 및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CJ의 이번지원은 지난 7월 20일 최대 비 피해 지역으로 알려진 강원과 경남 지역에도 2억원 상당의 현물 전달 및 식사 지원에 이은 추가적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