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순당(대표 배중호, www.ksdb.co.kr)은 남녀용 명품술 ‘오가명작(五加名作)’과 ‘오미명작(五味名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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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열매는 자양강장, 탄수화물과 지방질 대사를 촉진해 해독작용, 혈액순환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아칸소사이드(Acanthoside)가 다량 함유돼 있다.
‘오미명작’은 오미자를 원료로 해 여성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알코올도수 12도, 360㎖ 용량에 업소판매 가격은 11,000원이다. 도수는 ‘오가명작’보다 2도 낮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 5가지 맛을 지닌 약재로 항산화기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 물질이 많아 피부미용,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여성에게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