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11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CJ인터넷(037150)에 대해 ‘매수 적기’라고 판단,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CJ인터넷이 이달 중 온라인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상용화하고 12월 초에 ‘써든어택’을 유료화하면서 각각 분기별 40억원과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CJ인터넷은 다음과의 제휴를 통해 다소 이용률이 저조하던 30~40대층까지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저변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그라비티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자회사 및 관계사로부터 다양한 게임들이 개발 되는 등 2006년 하반기에는 CJ인터넷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정 연구원은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