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해를 풀었으니 오늘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0일에 이어 금강산관광 협의차 11일 다시 북한을 방문, 금강산 관광 협의를 위해 북측과 접촉을 갖는다.
현 회장 등 8명의 일행은 아침 7시 20분경 승용차와 미니버스를 이용해 계동사옥을 출발, 판문점 도라산 출입국사무소(CIQ)를 거쳐 9시쯤 개성에 도착, 리종혁 조선 아태평화위위원회 부위원장과 어제에 이어 2차로 면담할 예정이다.
현 회장은 10일 리 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김윤규 전부회장에 대한 오해를 풀어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따라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정상화와 관련, 세부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