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005810)이 4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뿐만 아니라 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9일 나왔다.
대신증권은 풍산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는 것은 ▲성수기 진입 ▲전통적으로 방산부문 매출액의 연말 집중 ▲국내외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의 상승세 지속 ▲보너스지급등 비경상적인 비용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산은 3분기에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3159억원,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231억원을 보였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풍산에 대해 목표가 1만3500원에 ‘시장수익률 유지’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