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에는 판교 중대형이다 "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8월 판교 입성 전략과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1차 세미나를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연다.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을 통해 판교 입성에 대한 현실적인 노하우와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동산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들의 하반기 부동산 전망을 통해 내집 마련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세미나에서는 이재국 서일대 교수·곽창석 부동산퍼스트 전무·이명수 스피드뱅크 팀장이 강사로 나서고, 2·3차 설명회에는 주택공사 설계팀장(시공사 관계자 포함)이 강사진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피드뱅크 박선홍 대표는 “3월 판교 청약에서 보이듯, 판교 입성을 위해서는 정보 수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판교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내 집 마련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3차례 진행되는 세미나는 1차에 이어, 2차 7월 20일 분당구 야탑동 버스터미널내 회관, 3차는 8월 22일 건설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원(사전접수)이며 접수는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593-8770(내선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