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036830)의 TFT-LCD 부문의 매출비중이 크게 증가하리라는 주장이 8일 나왔다.
현대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현재 TFT-LCD용 식각액의 매출비중은 44.3%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전체의 48.8%, 2006년
1분기에는 53.3%, 내년 4분기에는 61.5%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매출비중 증가원인에 대해 “2005년 4분기부터 테크노세미컴이 삼성전자 5세대 라인에 TFT-LCD용 식각액이
연간 72억 원 이상(2004년 전체 매출의 8.8% 규모) 신규로 공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LG필립스 LCD의 6세대 라인과 삼성전자 7세대 1라인 및 2라인 등에도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발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4분기에 18개월 만에 전 분기 대비 두 자리의 의미 있는 매출성장이 예상돼 이익 성장의 속도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