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 콘텐츠 유통 업체 YNK코리아(023770)는 시스템홀릭 온라인 게임 '로한'(www.rohan.co.kr)의 일본 내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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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저 반응도 조사와 서버 테스트 등을 위해 시행된 이번 '로한' 일본 내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일주일동안 제한시간 없이 진행됐으며 총 1만명의 현지 테스터가 참여했다. 참여율은 80%.
YNK재팬 박기원 대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로한'을 성공적으로 일본 유저에게 소개했다"고 "분석한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컨텐츠 추가와 함께 빠른 시일 내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한'의 2차 테스트는 게임배경음악 변경 등 현지화 작업 후 이달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