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대표 노정남)은 5일 '철강 및 비철금속·전기전자·음식료 업종분석'을 내용으로 방배동과 시흥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방배동지점 설명회는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기업분석부 문정업 수석연구원이 '하반기 철강 및 비철금속 주가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시흥동지점 설명회는 기업분석부 박강호 책임연구원이 '전기전자 업종 및 종목별 심층 분석'을, 이정기 연구원이 '음식료 업종 및 종목별 심층
분석'을 발표하며,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