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관리공단은 3일 창립 제 26주년을 맞아 공단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과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정년퇴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창립기념식
이날 행사에서 김균섭 이사장은 “26주년 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 1위를 2년 연속 차지한데 대해 격려의 뜻을 전하고, 급변하는 에너지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혁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