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프] 2005년 11월 08(화) 02)2168-7463 |
3년물 입찰 부담으로 지난 주 대비
6틱 하락한 107.51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큰 폭의 등락 없이 장을
마감했다.
이론가(512) : 107.61 (저평가7틱) 만기도래통안채 : 3.39조(2년:0.42조/364일물:0.97조/182일물:1조/91일물:1조) 바이백 대상 종목 : 0450-0609(3-5), 0475-0703(4-1), 0450-0809(3-6), 0450-0906(4-4) 미국채 수익률 10년만기 : -4bp 당일(누적) 선물 :
+30 ( +138) 증권 :
-2,735 ( -6,799) 은행 :
+295 ( -6,124) 투신 :
-371 (-6,466) 보험 :
+241 (-2,959) 외국인
: +812 ( +23,787) 기타 :
+182 (-1,456)
- 1. 전반적인
국채선물 하락 압력 전일은
채권시장은 입찰에 대한 부담과 함께 금리 상승의 흐름이 급격하게 나타나지 않는 그 간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이번 주 메인 이슈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되겠고 정책금리 동결 예상이 우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채선물의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제한적인 속도라 해도
FOMC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한 금융통화위원회는 금리 결정과 관계없이 금리에 우호적인 코멘트를 내놓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또한 투신 MMF수신고가 소폭 유입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69조대라는 점은 적극적인 매수유입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일 예정된 통안증권 입찰 물량이 2년물 1.5조원,182일물
1조원로 만기도래 물량보다 따라서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 등 제한적인 호재로 국채선물의 상승시도가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인 KTB512 예상범위 :
107.35 -1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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