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자 기자 기자 2005.11.08 09:44:51
이러한 분석 요인으로 지엔코의 낮은 적정주가와 불확실한 수익회복시기 등을 들었다.
메리츠증권의 유주연 연구원은 “자사의 브랜드인 ‘N'gene’의 라이프싸이클이 점차 짧아지면서 신규브랜드의 매장확장에 따른 부가 비용부담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2006년 지엔코 실적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유 연구원은 지엔코에 대해 투자의견 ‘보유’에 적정가 47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