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카드(대표 박해춘)가 7월부터 ‘천만인의 카드’ 캠페인 2차 CF로 성유리, 박해일, 차태현을 선정하고 1일 부터 「성유리」편 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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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는 남성층을 겨냥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성유리를, 여성층을 겨냥해 다정다감하고 해맑은 소년 같은 박해일을,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특유의 유머와 친근한 이미지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태현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박해일」편, 「차태현」편은 7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LG카드의 이번 천만인의카드 캠페인은 자연스럽게 연결해 많은 사람이 다양한 상황에서 카드를 쓰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