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양사(대표 김 윤)는 이태리 까라페리 브랜드의 엑스트라 버진 프리미엄 올리브유 ‘일노빌레’(IL NOBILE)를 출시했다.
‘일노빌레’는 올리브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을 압착해 만들어 맛과 향이 풍부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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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되며 오는 추석에는 1L 제품 2병으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목함 포장의 ‘일노빌레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1L, 500mL 등 2종류다.
까라페리는 113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엑스트라 버진 브랜드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약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삼양사는 현재 까라페리 브랜드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마일드 올리브유’, ‘유기농 올리브유’, ‘포도씨유’, ‘발삼식초’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