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009440)이 태양광발전 상용화에 앞장서고 나섰다.
한국코트렐은 교토의정서를 비롯한 세계 기후협약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에너지 시장의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새로운 청정에너지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코트렐은 이달초 자회사인 케이씨태양광발전을 설립하고 독일의 세계 최대 태양광 시스템 공급업자인 선테크닉스사 (Sun Technics co.,Ltd)와 파트너관계를 맺어 사업전반에 걸쳐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태양광발전사업계획은 우선 1차적으로 약 60억~70억원을 투자해 내년 6월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1.2MW급 발전시설을 건립해 연간 140만㎾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으로 연간 1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화성시 지역을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