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시아나 유류할증료 확대로 재이륙

현대증권, 목표가 5200원 ‘매수’

이홍우 기자 기자  2005.11.02 09:38:52

기사프린트

유류할증료 상한 확대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4분기 이후부터 실적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2일 나왔다.

 

현대증권은 ▲해외여행객수의 높은 성장세 유류할증료 부과로 연료비 증가부담 감소 제트유 헤지거래로 이익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나가 3분기에 보였던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아시아나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한 7420억원으로 1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는 일시적인 조종사 파업에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됐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아시아나에 대해 적정가 5200원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