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증권(001200)은 '이사 임기를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정관변경의 안건'을 철회했다.
이는 경영권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주흥산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서울증권 현 경영진은 26일 본사 주총장에서 진행된 발언을 통해 "한주흥산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관 변경안 중 사외이사 임기 연장안을 철회하고,
변경안 중 2가지만을 수정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주흥산측은 일단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