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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GTI’ 4도어 첫선

유연상 기자 기자  2006.05.26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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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에서는 오는 29일부터 2도어로 판매됐던 폭스바겐 골프 GTI의 ‘4도어’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골프 GTI 2도어 모델만 판매됐으나 29일부터는 4도어 모델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골프 GTI(2도어)는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개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직장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된지 단 2주 만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골프 GTI 2도어 모델의 출고 및 계약 대수가 100대에 달하며 4도어 모델의 사전 계약도 50여대나 돼 있는 상황이어서 4도어 모델도 2도어 모델의 성공사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골프 GTI는 평소에는 출근용으로, 주말에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기기 위한 고성능 스포티 차량으로 30대층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4도어 모델의 출시로 2도어라 망설였던 고객들까지 보다 폭넓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 GTI 4도어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404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