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26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외화 신용등급을 기존 "A2"등급에서 "A1"등급으로 1등급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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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자력 발전소 전경 | ||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의 우수한 재무구조와 경영성과 등을 감안할 때 'A1'으로의 등급 상향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히며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2005년도 5조6000억원의 매출실적과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했고 이번 등급 상향을 통해 향후 국내외 자본조달 위한 회사채 발행시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