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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고객과 임직원 모델 참여행사 눈길

유연상 기자 기자  2006.05.26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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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벤츠 고객과 임직원이 직접 벤츠모델로 참여하는 행사를 가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메르세데스-벤츠 고객과 한성자동차 임직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는 ‘고객 모델 월드컵 한복 패션쇼’를 오는 30일에 쉐라톤 워커힐 호텔 무궁화 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한성자동차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1만 5천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한성자동차는 월드컵을 앞두고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의 VVIP고객을 직접 패션쇼에 초청해 모델로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성자동차의 류인하 사장과 임직원 및 독일 문화원장 부인도 패션쇼의 모델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 선생이 월드컵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 제작한 한복들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돼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 최초로 수입자동차 판매를 시작해 수입자동차 시장의 활성화에 개척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20여 년 동안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자동차 판매에 주력했고, 무분별한 가격 경쟁보다는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 2005년 12월에 세계 최고급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1만 5000대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고객 모델 월드컵 한복 패션쇼’ 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 류인하 사장은 “이번 행사는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한성자동차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더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