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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CMA 출시한달 만에 2만계좌 돌파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25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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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지난 4월24일 출시한 ‘현대CMA’가 한 달여 만에 계좌수 2만계좌, 금액으로는 1944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현대CMA’가 기존 은행보통예금의 기능에다 급여이체로 입금된 단기자금을 CMA 전용 RP에 자동투자해 이자율이 0.1%인 은행권의 보통예금보다 최대 40배 높은 4.0%의 이자를 고객에게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 업계 최초로 티머니 선불제 교통카드 기능 탑재,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혜택 및 은행관련 수수료 면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 점 등을 단기간의 많은 고객 확보가 가능했던 점으로 꼽았다.

현대증권 상품개발팀 이완규 팀장은 “앞으로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한 마이너스대출 도입과 같은 추가적인 부가혜택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