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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유비쿼터스' 구현 래미안 아파트 나온다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5.25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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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물산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비쿼터스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시범서비스를 올해안에 개발 완료한다는 목표여서 빠르면 내년부터 상용화될 전망이라는게 두 회사의 설명.

두 회사는 25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홈 라이프스타일의 제공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아파트 전용 ‘하우징프레임워크’를 공동 정의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최근 아파트에서도 유비쿼터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파트와 유비쿼터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간의 제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비쿼터스 아파트 전용 하우징프레임워크는 이들간의 커넥티비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상호간에 제품이 호환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기게 될 전망이다.

두회사의 제휴로 소비자들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시간 절약과 편리함을 극대화 한 새로운 생활패턴을 구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기술 협력 ▲향후 국내 및 전세계 시장에서의 공동마케팅 협력 ▲유비쿼터스 아파트 전용 ‘하우징프레임워크’ 공동개발 및 적용을 통해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구축을 공동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MS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비쿼터스 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로고제를 운영해 사용자 중심의 유비쿼터스 아파트 시대를 앞당기는 데 협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