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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103% 급증 "약남용 조심"

유희정 기자 기자  2006.05.25 0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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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005년도에 국내에 보고된 의약품 사례가 총 1841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103% 늘어난 수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는 병원 3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등이며 이들 병원은 지역약물감시센터(local pharmacovigilance center) 시범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의 의원과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부작용이 어느 의약품때문인지 기초적인 평가를 해 식약청에 보고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들 시범병원의 활동결과를 토대로 지역약물감시센터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다른 지역 병원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