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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시그마’ 즐기면서 배우자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5.25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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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는 자칫 딱딱하기 쉬운 혁신프로그램인 6시그마(6σ)를 ‘도전골든벨’의 형식으로 진행해 임직원들에게 즐기면서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는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6시그마 교육을 담당하게 될 블랙벨트(Black Belt) 인증자 중 예선을 통과한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 6시그마 골든벨’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시그마 역량 강화 뿐 아니라 블루오션 혁신사상 관련 문제가 대거 출제됐으며 참가인원도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인 3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LG전자가 경영혁신의 주축인 6시그마 추진 활성화를 통한 혁신문화 정착 및 경영혁신 의지 제고를 위해 지난 ‘0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디지털스토리지(Digital Storage), AV(Audio Video), PC 등 각 사업부 블랙벨트 인증자 중 예선을 통과한 160여 명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치열한 접전을 벌인 본선에서는 최종 서른 번째 문제를 맞힌DS사업부 원종문 과장이 골든벨을 울렸다.

LG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은 “6시그마 혁신사상의 지식을 기반으로 혁신을 ‘체질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성과 창출 및 2010년 글로벌 톱 3 비전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