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마다 서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스타시오’에서는 ‘황후의 점심’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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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외식을 즐기려는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며, 낮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여성 고객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황후의 점심 프로모션을 통해 낮 시간대를 이용해 각종 모임과 문화생활을 찾는 주부들이 식사 후에도 디저트와 차 등을 무한정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4인 이상 식사 시에는 별도의 프라이빗 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