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홀리데이 인 서울의 이태리식당 라스텔라에서는 오는 24일 로췰드 가문의 전통적 방식에 따라 가문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는 ‘바론디 로췰드’의 와인들과 함께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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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와인 메이커스 디너에서 소개되는 와인은 ‘리슬링 트로켄(Riesling Trocken)’, ‘오시에 블랑(Aussieres Blanc)’, ‘오시에 루지(Aussieres Rouge)’, ‘사가 보르도 화이트(Saga “R” Bordeaux White)’, ‘샤또 오시에르(Chateau D’Aussieres)’, ‘르딕스 로스바스코스(Le Dix de Los Vascos)’ 등이다.
와인과 함께 한층 더 빛내줄 식사로는 붉은 살 참치에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렌틸콩과 야채스프에 스캄피, 광어요리에 감자, 올리브, 잘 구운 아티초크, 최상급 안심스테이크와 계절 야채, 마스카포네 크레페와 감초 아이스크림, 커피 또는 홍차가 준비돼 있다.
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하며 가격은 5만5000원이다. (문의 02-710-7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