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 노인들이 KTX를 타고 ‘행복한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는 일사일촌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전북 완주군 금당리 용계원마을 노인들을 초청해 KTX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용계원마을 노인 40여명은 오전 9시께 익산역을 출발, 한강 유람선 승선체험에 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을 관람한 후 오후 6시께 다시 익산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김천환 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의 교류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농산물 구입이나 농촌체험, 농번기 일손 돕기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