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핑크'가 올 여름 거리를 휩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월드컵을 3주 앞두고 강세를 띄고 있는 레드 칼라에 핑크빛 의류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여성의류 쇼핑몰 더걸스는 여름의 뜨거운 햇갈과 월드컵 응원 열기 속에서도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스노우 핑크 색상의 원피스를 제안했다.
▲상큼+발랄 그 자체. 핑크 셔링 원피스
귀여운 느낌의 대명사인 셔링과 스노우 핑크가 만나면 발랄상큼한 룩이 연출된다.
허리에 같은 소재와 색상의 리본을 매 풍성한 느낌을
더했다. 가슴 아래서부터 자연스럽게 잡힌 셔링과 하늘거리는 스커트단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하얀색의 차양이 넓은 모자 하나만 써주도 바캉스
의상으로 적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여름 의상에 자주 사용되는 리플 원단의 원피스는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스노우 핑크 색이 더해지면 솜사탕처럼 달콤한 느낌을
연출한다.
더걸스의 김소희 MD는 “어깨가 많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기 망설여질 경우에는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목걸이를 매치하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찰랑찰랑~ 스노우 핑크 쉬폰 원피스
올해 유행 소재인 쉬폰은 스노우 핑크 색상과 만났을 때 여성스러움을 배가시키는 아이템이다. 특히 쉬폰은 속이 비치는 소재이기 때문에 이중으로 겹쳐 입을 경우 드레시한 느낌을 강조한다. 차이니즈 스타일을 변형시킨 깔끔한 상체라인과 무릎까지 덮는 스커트 라인은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파격적이거나 로맨틱하거나. 핑크 코사지 원피스
파격적이면서도 동시에 로맨틱한 핑크 코사지 원피스는 근사한 저녁 식사나 파티 의상으로 적합하다. 어깨를 드러낸 디자인과 가슴 부위의 커다란 코사지 장식은 파격적이지만 스노우 핑크 색상과의 매치로 로맨틱하다. 허리와 치마 부분이 불규칙한 레이어가 아방가르드 한 느낌까지 연출한다. 스커트의 기장도 올 여름 유행인 미니 스타일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