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에서 최초로 아웃소싱 전문가 선정 및 전문가 포럼 창립식이 열린다.
아웃소싱타임스(대표 김용관)는 국내 아웃소싱 업계 CEO 및 임원 58명을 선정해 18일 오후 2시부터 전경련회관에서 김영선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웃소싱 전문가’ 는 사업운영 평가, 시장 영향력,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 동종업계 평판, 활용기업 설문, 전문 지식, 노하우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관련 전문가·기자·컨설턴트의 추천 및 평가에 의해 선정됐다.
김용관 대표는 “외환위기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아웃소싱 산업은 기존 산업발전 속도를 뛰어넘는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다”며 “지속적인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서 아웃소싱 산업의 육성은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업에 대한 정부의 이해 부족으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아웃소싱전문가 모임인 아웃소싱포럼을 통해 교류 및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
현재, 정부기관, 관련학계, 연구기관, 언론사, 기업 경영 및 기획 담당자 등 아웃소싱에 대한 전문성 부족 현상이 계속 지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행사는 향후 국내 아웃소싱 미래를 가름 할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