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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승용차용 고급 경유 시장 연다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5.18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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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칼텍스가 19일부터 고급경유‘프라임 경유(Prime 경유)’를 출시한다.

GS칼텍스측은 “고유가시대를 맞아 디젤차량 수가 전체 차량의 40%에 육박하는 등 디젤차의 판매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반면 경유 제품은 휘발유 제품과 다르게 국내에서는 아직 단일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화물차와는 달리 승차감, 주행성능, 엔진보호 등을 중시하는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승용 디젤차량에 최적화된 경유인 ‘prime(프라임)경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9일 수도권 12개 주유소에서 prime(프라임)경유 판매를 시작,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프라임 경유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8월31일까지 고급경유 주유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포인트 적립 혜택과 물티슈 제공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Prime 경유는 일반 경유 대비 세탄가가10% 정도 향상된 세탄가 58 이상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소음 진동이 감소하고, 조연제를 첨가해 출력·연비 향상과 분진이나 그을음을 감소시킨다.

보통 세탄가가 높을수록 연비, 출력 향상은 물론 전반적인 디젤 엔진 성능이 좋아진다. 또한 청정제를 추가로 주입하여 엔진을 보호하는 장점이 두드러지고 Sulfur free (황함량 10ppm이하)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이 회사 손은경 마케팅개발실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출시되는 prime(프라임)경유가 보다 향상된 승차감을 원하는 세단, RV, SUV 차량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