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필립스LCD(LPL)의 ‘특허경영’이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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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PL은 미국에만 1000여건이 넘는 특허를 등록했으며 2005년 한 해에만 320여건의 특허 등록으로 TFT-LCD 관련 미국 특허 등록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박기선 사장(사진)이 19일 ‘제 4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디스플레이 업계의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최다 출원 등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금탑산업훈장은 정부에서 추서하는 산업분야 훈ㆍ포장 중 1등급에 해당한다.
LPL 최고운영책임자(COO) 박기선 사장은 특허 등록 및 특허권의 효율적인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지적재산관리시스템과 특허출원 동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특허분석시스템을 마련해 체계적인 특허관리를 해왔다.
또 LPL은 임직원들의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출원ㆍ등록ㆍ실시ㆍ처분보상제도 등 다양한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1년에 한번씩 발명왕, 출원왕 및 다출원 부서등을 선정해 포상한다.
박기선 사장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선두적인 입지가 연구개발 특히 독자적인 기술력 축적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한 것이 좋은 결실을 얻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특허 경영을 실천해 핵심 경쟁력으로 키워가겠다”고 수훈소감을 밝혔다.
LPL은 최다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허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