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두자리수로 감소하는 등 3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보인 현대INI스틸은 향후 전망에 대해 수요측면의 부진이 최저점을 통과해 개선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INI스틸은 4분기에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제품 판매량은 3분기대비 7% 증가한 218만톤, 매출액은 8% 증가한 1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해외시장의 철강가격 안정화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INI스틸은 3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6.8% 감소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7.2% 감소한 88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1.6% 감소한 94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