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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매각 관련 주관사 7개사 선정

유연상 기자 기자  2006.05.17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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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닉스반도체의 매각과 관련해 2차 주식 매각 주관사로 국내·외 투자은행 및 증권사 등 7개사가 선정됐다.

하이닉스반도체 주식관리협회는 1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협의회 소속 출자금융기관들이 보유한 하이닉스반도체 출자전환주식 2차 매각 주관사로 메릴린치 등 7개 국내·외 투자은행 및 증권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간사는 메릴린치, 도이치은행, 크레디트 스위스 등 3개 해외투자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및 현대증권 등 4개 국내 증권사 등이다.

매각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작년 10월 매각 시 대비 해외투자은행은 1개가 줄고 국내 증권사는 1개가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채권단이 보유한 구주매각 및 하이닉스반도체의 신규자금 조달을 위한 유가증권 발행 금액을 포함한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0억불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자전환주식 공동관리협의회 및 하이닉스반도체는 이번에 선정된 주간사들과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준비를 완료해 국내·외 매각 및 증권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