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 책의 저자 최동원은 10년 이상 신용카드 마케팅 분야에서 전 방위를 섭렵한, 신용카드 업계에서는 유명인사로 통하는 전문마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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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용카드 마케팅에 대한 그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신용카드 마케팅은 우리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앞서가고 있다. 신용카드의 선진국이라고 얘기하는 미국이나 영국을 벤치마킹해도 우리보다 나을 것이 없다. 미국의 모 컨설팅 회사가 신용카드 마케팅 툴을 팔러 왔다가 오히려 배워갔다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로 마케팅 수행능력은 세계적이지만, 신용카드 마케팅에 관련된 책은 번역서만 눈에 띌 뿐 찾아보기 힘들었다. 마침내 그는 우리나라의 기적과도 같은 성과와 앞선 생각들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현장의 경험이 살아서 움직이고, 누구나 읽으면 한 번에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를 꿰뚫을 수 있는 책을 집필하기 위해, 10년간의 경험을 정리하고 자료를 조사했다. 국내외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 꼬박 1년을 휴일도 없이 그는 그렇게 원고에 매달렸다.
“이 책은 다른 나라의 번역서나 컨설팅 업체의 검토의견서가 아니다. 신한은행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신용카드 마케팅 현장에서 부딪치고, 느끼고 연구했던 내용들, 그야말로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을 엮었다”
“단순히 경험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었고 리서치 자료를 수집했으며, 국내외 사례를 엄격히 분석했다. 한국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마케팅의 각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에 대해 발생된 사실 정리, 선호도 및 사례 조사, 방향 제시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했던 내용들로 채웠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포인트 마케팅, 연회비 마케팅, 할인 마케팅, 여성 마케팅, 상류층 마케팅 등 현재 신용카드 마케팅에서 수행되고 있는 모든 마케팅 형태를 총망라했다는 것이다.
각 마케팅 별로 성공 포인트를 짚어내고 성공과 실패사례를 분석했으며, 유의할 점과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체크해준다. 또 최근까지의 성공적인 해외 마케팅 사례도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