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부인을 공장으로 초청, ‘직원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직원가족 화합 한마당 행사는 17일에 이어 25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150명씩 총 300명의 직원 부인들이 참석하게 된다.
17일 열린 행사에는 GM 대우의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 과 150여명의 직원부인들이 부평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회사 소개 영상물 관람, 경영현황 설명, ‘토스카’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GM 대우의 첫 SUV ‘윈스톰’ 등 신제품을 관람했다. 또 생산 라인 등 남편이 일하는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GM 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이다. 가족은 직장보다도 더 소중한 삶의 가치 중 하나이다. 회사에서도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박유정씨는 “남편이 다니는 회사에 처음 방문했다. 땀흘려 일하는 남편의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고, 거리의 자동차들이 남편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떠올리면정말 자랑 스럽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