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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양방향 TV사업 관련업체 제휴 박차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17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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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데이콤이 양방향 TV기반의 뱅킹 서비스 등 TV금융 서비스를 위해 관련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데이콤(대표 박종응)은 CJ케이블넷과 디지털방송분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지난해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와 브로드밴드솔루션즈와 손잡은 이래 양방향 TV기반의 뱅킹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양방향 TV기반의 뱅킹서비스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PC를 켜지 않고도 TV를 통해 간편한 금융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다.

데이콤 e비즈(Biz)사업부장 김진석 상무는 “이번 제휴는 TV뱅킹 서비스를 포함한 양방향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추진 중인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TV뱅킹 사업자 중 가장 넓은 서비스 제공권역과 시청자층을 확보한 만큼 전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기관의 TV뱅킹 등 양방향 TV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올 7월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가입자에게 TV뱅킹 및 결제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