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티즌 10명 중 5명은 독일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 선수를 꼽았다.
동영상 커뮤니티 다모임은 네티즌 1320명을 대상으로 독일 월드컵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일 월드컵 첫 골은 누가'를 묻는 예상 질문에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47.58%, 628명)”선수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으로 천재 스트라이커“박주영(24.70%, 326명)”과 “안정환(12.27%)”, “이천수(6.82%)”선수가 뒤를 이었다.
'한국 16강 진출에 꼭 이겨야만 하는 경기'는 '토고(43.18%, 570명)'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프랑스(38.33%, 506명)', '스위스(18.48%)'와의 경기라고 답했다.
'다른 나라가 속해있는 조별 예선전 중 빅매치'는 명장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 VS 브라질'의 경기가 36.36%(480명)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강호의 숙명적인 맞대결인 '아르헨티나 VS 네덜란드(31.67%, 418명)'가 독일 월드컵 최대 빅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헛발질을 많이 할 것 같은 선수'로는 '이천수(21.36%, 282명)'와 '설기현(18.33%, 242명)', '이을용(14.52%, 191명)' 순으로 꼽혔다.
다모임 관계자는 "헛발질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만큼 네티즌이 대표팀에 거는 기대가 크고, 헛발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긴 것 같다"
며 "대한민국 4천만 붉은 악마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