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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연인의 얼굴을 담으세요"

유연상 기자 기자  2006.05.17 1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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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신용카드 앞면에 인쇄될 이미지를 고객이 직접 고르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편집해서 결정할 수 있는 ‘프리 디자인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리 디자인 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디지털 사진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로 불러온 후 확대, 축소 등의 편집기능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이용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외환 예스포유(Yes4u)카드 시리즈와 예스체크(Yes Check)카드 등 기존 외환카드의 6가지 상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상품 출시기념 이벤트로 8월말까지 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고객에게 PDP TV, 내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PSP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카드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본인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본인 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의 이미지를 카드에 담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카드는 지난 94년 본인의 증명사진과 서명이 인쇄된 ‘포토서명카드’를 출시해 당시 새로운 디자인과 부정사용 방지 등의 효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