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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동차 구입 先할인 서비스 시행

유연상 기자 기자  2006.05.17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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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쌍용캐피탈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이 달 말부터 자동차 구입 시 최고 50만원 할인되는 ‘쌍용캐피탈 오토플러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드는 쌍용캐피탈 할부 금융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일정 부분 먼저 할인해 주고 이 후 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포인트로 할인된 금액을 갚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할인 받은 50만원은 최장 36개월 동안 카드 이용과 동시에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되고, 정해진 기간 내에 포인트로 다 갚지 못할 경우에 차액을 만기에 상환해야 한다.

우리은행 측은 일부 카드사의 할인 서비스가 특정 자동차 회사로 한정돼 있으나, 이번에 출시하는 ‘쌍용캐피탈 오토 플러스카드’는 국내 모든 완성차 및 수입차 등 차종에 상관없이 할인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사용실적에 따라 물품 구입 시 최고 1.2% 포인트가 적립되며, 현금 서비스 이용 시에도 0.3% 포인트가 적립된다고 덧붙였다.

우리은행 박정규 부행장은 “우리은행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자동차 선 할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량 고객 확보 및 매출 확대를 기할 수 있고, 쌍용캐피탈은 안정적인 영업 채널 확보 및 매출 확대기회로 활용  할 수 있어 양사가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