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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켈, 지상파 DMB 네비게이션 진출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17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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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트로닉스(대표 박승두) 인켈사업부도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한다.

   
인켈은 네비게이션 신규브랜드 ‘와이드터치(WIDETOUCH)’를 내놓고 오는 25일 5.6인치 지상파 DMB 네비게이션(W-5.6 DMB)과 5.6인치 네비게이션(W-5.6) 등 신제품 2종을, 6월에는 2006년 굿디자인과 호주디자인상(ADA)에 선정된 7인치 모델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켈은 DMB 네비게이션 제품 출시에 앞서 인켈 네비게이션 와이드터치 전용 웹사이트를 열고, 22일까지 대형 온라인 사이트 9개와 동시에 ‘예약판매 & 경품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구매시 2.1채널 고급 우퍼스피커, SD카드 리더기, 휴대용 고급 케이스가 공짜다.
 
이 제품은 음성안내는 물론 MP3, 동영상 재생시 CD수준의 음질과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고, 전기능 터치스크린으로 고유 캐릭터를 이용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메뉴화면에 적용했다.

또한 기본색상인 검정과 흰색 외에 분홍, 빨강, 파랑, 녹색 등 6종의 다양한 색상으로 교체가 가능해 자신만의 독특한 차안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지상파 DMB를 내장해 차안에서 월드컵 등을 시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지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도맵앤소프트의 맵을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지도를 제공한다.

인켈측은 “네비게이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 여행정보, 맛집정보, 네비게이션 지식정보, 전국 47여개의 AS센터안내, 업그레이드 제공 등 재미와 함께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GB 기준 와이드터치 5.6 DMB가 55만8000원, 5.6은 4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