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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대중교통 노선 검색 한눈에 OK!"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17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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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는 야후 초기 화면 검색 창에 버스 노선 번호 및 지하철역만 입력하면 해당 교통 및 주변 지역 정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중 교통 정보 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검색서비스인 '야후 거기'에서 제공하는 대중 교통 서비스는 타 포털과 달리 메인 검색 창에 서울 및 6대 광역시 버스 노선 번호만 입력하면 세부 운행 노선, 운행 시간 등 각종 교통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검색 경로를 단축 시킨 것이 큰 장점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예를 들어 '6635번 버스'를 검색하면 주요 경유지, 배차시간, 첫차/막차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찾아가기' 서비스로 환승 경로, 예상 소요 시간, 실시간 교통 체증 상태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다.

야후 검색창에서 지하철역을 검색하면 기존 포털들의 서비스 화면 외에도 자동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지역 인근의 쿠폰 제공 업소, 축제와 관광 정보, 문화시설, TV 맛집, 주변 실시간 교통상황, 지역 날씨 정보 및 사용자가 직접 올린 업체 리뷰, 거기걸스 추천 업소, 이미지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한 곳에 통합해 풍부한 지역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대중 교통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해 사용자가 이동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을 이용해 각종 교통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나들이 인파가 많은 5월을 맞아 사용자가 평소보다 크게 증가해 하루 3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후가 제공하는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 서비스는 주요 CCTV 생중계 정보도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서비스와의 차별점.

야후 검색 그룹장 이정은 이사는 "사용자 생활 속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중 교통 정보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유용한 부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종합 생활 정보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