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8일 쌀 협상안 국회비준과 관련해 내년~2007년 일시 상환토록 되어 있는 농가부채 5조9000억원을 최장 5년동안 나눠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책자금 금리를 1~2.5%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이명수 농림차관은 “쌀시장 개방 확대와 관련해 기존에 수립해 추진 중인 투․융자 계획과는 별도로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2007년 일시 상환하도록 되어 있는 농가 부채 5조9000억원의 상환을 연기하고, 원금 10%를 선납하면 연리 3% 5년, 선납이 없을 경우엔 연리 5% 로 3년간 균등 분할해 상환토록 했다.
아울러 올해 매입키로 한 쌀 400만석외에 100만석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