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대형 인터넷 쇼핑몰 구축 전문 업체 메이크샵은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 소상공인 인터넷 쇼핑몰 구축 사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통과한 120명의 한양대생이 2인 1팀을 이뤄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희망하는 동대문 패션몰내 60개 업체에 파견을 나가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다.
메이크샵은 대회기간을 포함하여 수개월간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참가 학생에게 쇼핑몰 구축과 상품 사진 촬영, 인터넷 마케팅 등 전자상거래 전반에 대한 교육을 후원한다.
또 인터넷 쇼핑몰 구축 후 우수 쇼핑몰을 심사해 학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상과 장학금, 업체에는 메이크샵 솔루션 무료 사용권을 제공한다.
김기록 메이크샵 사장은 "동대문의 많은 상인들이 오프라인 상점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길 원하지만 인력과 시간이 부족하고, 정보수집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동대문 상인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학생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메이크샵은 지난해 경기도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쇼핑몰 무료 구축 사업을 진행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 구축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