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증권법학회(회장 이철송 한양대교수)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증권예탁결제원 12층에서 자산운용협회와 증권예탁결제원의 후원으로 '자본시장 통합법'에 관한 주요국의 움직임과 시사점을 주제로 춘계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대표적 금융법 전문가인 구로누마 와세다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일본금융심의위원회 위원)이 '일본 자본시장통합법의 개요 및 시사점'에 대해 발제를 하고, 권종호건국대교수 및 최상목 재경부 증권제도과장, 박영규 성균관대교수, 강희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등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해상충문제에 대한 외국의 사례연구'를 주제로 이중기 홍익대교수 및 장근영 한양대교수가 각각 영국 및 미국의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발제하고, 김병연 건국대교수 및 김용재 국민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