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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받아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16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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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람 중심’의 경영이념을 표방하고 있는 팬택계열(대표 박병엽)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돼 16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팬택계열은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가 기업의 가족친화제 도입을 장려하고 사회전반에 가족친화 분위기를 확신시키기 위해 올해 정부 최초로 실시한 가족친화기업 포상제의 선정기준은 육아지원제도, 탄력군무제, 가족관련 휴가제, 근로자 및 가족지원 서비스 등 가족친화 제도의 내용, 운영현황, 가족친화 기업문화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팬택계열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정시퇴근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분기에 한 번씩은 영화 관람권, 외식 상품권 등 가정의 날 특집 기념선물이 제공된다.

또 최고 1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해주고 직원과 가족이 중병에 걸리면 건당 3000만원의 건강 보조금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임대차 계약분쟁, 교통사고, 의료문제 등을 전문변호사가 상담해 주는 생활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공장방문 체험행사 등 가족 케어(care)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팬택계열은 전했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가정의달 기념식’ 행사에서는 팬택계열 차영구 고문이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팬택계열과 함께 유한킴벌리, 네오웨이브도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