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3분기 영업이익이 54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28일 제일모직이
공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54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매출액은 6823억원, 영업이익 546억원,
경상이익은 477억원,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각각 10.7%, 40.0%씩 증가했으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2.0%와 18.8%씩 늘었다.
TFT-LCD용 소재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의 매출은 58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6% 늘고 분기매출이 2분기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도광판, CR(Color Resist), CMP Slurry(반도체 웨이퍼 연마제) 등 신규 제품의 매출은 전기 대비
52%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또 케미칼부문은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매출액 3647억원으로 2분기에 비해 16.5% 증가했다.
제일모직은 “수익비중이 큰 전자재료부문의 신규제품 매출 급증과 패션부문의 빈폴 신규라인 론칭에 힘입어 매출이 급증한 것이 실적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